북한이 오는 15일을 전후해 광명성 3호 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해외 각국의 방송과 통신, 신문기자들이 위성 발사를 취재하기 위해 6일부터 이틀간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초청으로 미국의 AP통신과 CNN, NBC, 일본 교토통신과 NHK, 프랑스 AFP통신, 영국 로이터통신이 평양에 입국했다. 이밖에 BBC, 독일 ARD, 스웨덴 STV방송, 스위스 RTS방송, 베트남 중앙TV방송, 남아프리카의 ETV방송 등의 기자들도 평양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