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올뉴SM7(수출명: 탈리스만)이 23일 베이징 오토쇼를 통해 중국시장에 공개됐다.
이 차는 르노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에서 판맨된다.
탈리스만은 르노의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며, 가격은 약 31만8800위안 ~48만4800 위안(5758만-8757만원)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해외 유명 준대형차들과 당당히 경쟁하게 됐다"며 "향후 르노삼성자동차의 수익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