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7 중국시장에 첫선

르노삼성, SM7 중국시장에 첫선

강기택 기자
2012.04.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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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모터쇼에서 공개 된 올뉴 SM7(수출명 : 탈리스만) 앞에서 가쓰미 나까무라 르노 중국 총괄부회장(왼쪽), 까를로스 곤 르노 회장(가운데), 로버트 첸 르노차이나 사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경모터쇼에서 공개 된 올뉴 SM7(수출명 : 탈리스만) 앞에서 가쓰미 나까무라 르노 중국 총괄부회장(왼쪽), 까를로스 곤 르노 회장(가운데), 로버트 첸 르노차이나 사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올뉴SM7(수출명: 탈리스만)이 23일 베이징 오토쇼를 통해 중국시장에 공개됐다.

이 차는 르노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에서 판맨된다.

탈리스만은 르노의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며, 가격은 약 31만8800위안 ~48만4800 위안(5758만-8757만원)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해외 유명 준대형차들과 당당히 경쟁하게 됐다"며 "향후 르노삼성자동차의 수익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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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논설위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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