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27만원 절약" 쉐보레 트랙스… 시판은 언제?

"年27만원 절약" 쉐보레 트랙스… 시판은 언제?

안정준 기자
2013.01.30 09:04

사전계약 고객에 10만원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한국GM이 내달 25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랙스를 출시한다.

30일 한국GM은 내달 25일을 트랙스의 공식 출시일로 정하고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제공되며(5월 31일까지 출고 시), 4월까지 트랙스를 출고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25만원 주유상품권과 50만원 상당의 보스 헤드폰, 100만원 상당의 삼성 ATIV 스마트 PC를 받게 된다.

트랙스는 국내 최초로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기존 2.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차량 대비 연간 최고 약 27만원의 자동차세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기대를 모은 1.7리터급 디젤 모델은 일단 국내시장에 출시되지 않는다. 한국GM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만으로도 인기몰이가 충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내수 시장에서 소형 디젤 모델의 인기를 감안하면 가솔린 라인업만을 갖춘 트랙스가 초기 판매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는 당분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은 향후 디젤 수요가 늘어나면 추후 1.7리터급 디젤 모델을 따로 도입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GM은 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쉐보레 트랙스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슈퍼스타 K 4'의 두 히어로 로이킴과 정준영을 모델로 캐스팅, 'Play the City'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28일부터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에서는 신차 트랙스 소개자료 및 로이킴과 정준영을 모델로 한 온라인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또 사전 계약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들을 초청해 '트랙스 출시 기념 로이킴 & 정준영과 함께하는 뮤직 데이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심 곳곳에서 쉐보레 트랙스의 이색 전시와 함께 '로이킴 & 정준영 게릴라 뮤직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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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기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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