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파사트, 티구안 등 대표 모델 모두 전시

폭스바겐코리아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에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예정인 컴팩트 해치백 '폴로 1.6 TDI R-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폴로 1.6 TDI R-라인은 1975년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이래 1100만대 이상 누적 판매실적을 올린 '폴로'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실용성과 경제성, 주행성능을 겸비한 이 모델을 앞세워 20~30대 국내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폴로 1.6 TDI R-라인에는 커먼레일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90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5초다.
이 밖에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영(Young) & 다이내믹(Dynamic)'을 주제로 3년 연속 '다카르 랠리'를 제패한 레이스 투아렉과 투아렉 4.2 TDI R-Line을 비롯, 파사트, CC, 제타, 티구안, 골프 등 국내 판매중인 모든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