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FJ크루저·RAV4·캠리 3.5' 서울모터쇼 공개

토요타 'FJ크루저·RAV4·캠리 3.5' 서울모터쇼 공개

최인웅 기자
2013.03.28 10:55

[2013서울모터쇼] 뉴 캠리 3.5리터 4300만원으로 결정...3분기 출시 '아발론'도 함께 출품

↑FJ크루저
↑FJ크루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8일 개막된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FT-Bh'를 비롯, '뉴 RAV4', 'FJ 크루저', '아발론' 등 총 13대의 차량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소개된 FT-Bh는 초 경량화와 고연비(유럽 신연비 기준, 2.1L/100km, 약 48km/L)를 실현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주행성능 또한 향상시켰다.

토요타가 개발한 ‘험로주행(Off-Road)의 전설’ 랜드크루저(Land Cruiser)를 차별화한 FJ 크루저도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FJ 크루저는 토요타의 원조 4륜구동 SUV로 디자이너 김진원 씨가 디자인해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젊고 개성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미국 시장에서 대표적인 오프로드 SUV로 각광받는 모델이다.

토요타는 또 오는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토요타의 북미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Avalon)'과 곧 출시가 임박한 뉴 RAV4도 함께 공개했다.

↑RAV4
↑RAV4

5월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갈 뉴 RAV4는 높아진 성능과 옵션에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예고되고 있으며, 올해 토요타의 가장 촉망 받는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토요타는 '뉴 캠리 3.5 V6'를 출품했다. 가격은 4300만원으로 캠리 하이브리드(4260만원)와의 차이를 최소화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오늘 서울모터쇼의 성대한 축제의 장을 빌어 토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을 ‘언제, 어디서나 토요타!’로 정했다”고 밝히며 “ ‘언제, 어디서나 토요타’ 는 ‘언제 어디서나 토요타를 만나 즐겁게 경험하게 하자’는 의미로, 앞으로 다양한 시승행사 등 대고객 활동의 보폭을 더욱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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