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서울모터쇼] 'CT200h'와 RX의 'F-SPORT' 라인업 3종도 첫 선

렉서스는 28일 서울모터쇼에서 3세대 뉴 IS를 공개하고, 컴팩트 하이브리드 'CT 200h'와 크로스오버 RX의 'F SPORT'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IS는 전 세대에 비해 커진 차체와 극적으로 표현된 실루엣 등이 특징이며 6월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이니셜을 따온 F SPORT 라인업은 전용 옵션과 스포트 튜닝을 통해 보다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F SPORT 라인업은 'CT200h F SPORT', 'RX F SPORT(RX350, RX450h) 등 3종이며, 가격은 'CT 200h F SPORT'가 4,900만원, 'RX350 F SPORT'와 'RX450h F SPORT'는 각각 7450만원, 8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렉서스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인 'LF-LC'와 560마력의 수퍼카 'LFA'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LF-LC는 한국인 디자이너 벤 장과 에드워드 리의 디자인 감성이 담긴 작품이다.
한편 렉서스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기점으로 렉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사용해왔던 ‘골드’ 컬러의 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플래티넘’ 컬러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는 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렉서스 인터내셔널(Lexus International)이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인 ‘프로그레시브 럭셔리(Progressive Luxury)’ 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이다.
‘플래티넘’ 컬러의 새로운 BI에 담긴 Progressive Luxury는 종래의 고급스러움과는 다른, 젊고,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럭셔리를 의미한다고 렉서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2013 서울모터쇼는 렉서스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렉서스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고객에 대한 최고의 배려’를 입체적으로 체험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