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車 애프터마켓 특별관 28일 개막

서울모터쇼 車 애프터마켓 특별관 28일 개막

최인웅 기자
2013.03.28 11:21

[2013서울모터쇼]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개최

↑2013 오토모티브위크
↑2013 오토모티브위크

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 특별관 ‘2013 오토모티브위크’가 2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 3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오토모티브위크에선 루마코리아, 한솔엔지니어링, 신흥세진, 쏠라젠 등 국내외 자동차 정비와 튜닝, 모터스포츠 분야 우수 업체 221개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전시품목은 튜닝카 및 커스텀카, 퍼포먼스 튜닝부품, 드레스업 용품,기타 용품 및 액세서리부터 정비 기기 및 공구, 주유소 설비, 차체수리 기기 및 공구, A/S 부품 등이다.

올해 오토모티브위크는 모터스포츠 특별관, 자동차용품 카 액세서리관과 블랙박스 특별관 등이며, 특히 작년에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오토캠핑 및 레저 특별관을 확대 개최했다.

전시기간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드리프트의 창시자 ‘츠치야 케이치’가 참가하는 드리프트 데모런 및 드라이버사인회 행사와 카오디오 장착 시연, 텐트 등 캠핑 용품, 자동차 액세서리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와 레이싱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 측은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초청된 300명의 유력 바이어가 방한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85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경쟁력 갖춘 전시 품목에 대해 적극적으로 거래 성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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