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국내 식품 제조업계 최초 MSC 인증 획득

한성기업㈜, 국내 식품 제조업계 최초 MSC 인증 획득

(세종=뉴스1)백승철 기자
2013.09.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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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3개 공장,국내 유일하게 국제적 친환경 시스템 MSC COC 인증 받아

지난 9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MSC COC(Chain of Custody)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박일경 한성기업㈜ 사장(사진 왼쪽)과 홍리 CUCK 지사장/사진=한성기업
지난 9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MSC COC(Chain of Custody)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박일경 한성기업㈜ 사장(사진 왼쪽)과 홍리 CUCK 지사장/사진=한성기업

지난 8월 6일부로 국내 식품 제조업계 최초로 MSC 인증을 획득한 한성기업㈜이 MSC 인증 대행사인 CUCK(Control Unit Certification Korea)로부터 지난 9일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성기업㈜에서 획득한 인증은 MSC COC 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을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국제적인 보증 시스템이다. 한성기업㈜은 산하 3개 공장에 국내 식품 제조업계 최초로 MSC COC 인증을 획득했다.

MSC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한 업체에는 에코라벨(Eco-Label)의 사용권한이 주어지며, MSC 에코라벨은 친환경적인 수산물의 어획과 가공, 유통 기준에 있어 국제적으로 신뢰성과 인지도가 가장 높은 지표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일경 한성기업㈜ 사장은 “MSC 에코라벨(Eco-Label) 인증마크를 부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소비자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리 CUCK 지사장은 “한성기업의 MSC 가공부문 최초 인증을 축하한다”며“MSC 인증시장의 개척자로서 안전한 수산물, 수산가공품 공급을 위해 힘쓰는 것에 대해 존경을 표하는 바”라고 답했다.

식품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서 한성기업㈜은 일본 수산물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방사능 검사기를 전 사업장에 구비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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