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971년 이래 보잉기 200대째 도입

대한항공, 1971년 이래 보잉기 200대째 도입

기성훈 기자
2019.05.22 11:38

14일 B777-300ER 항공기 1대 신규 도입...1971년 첫 보잉기 들여와

B777-300ER 항공기./사진제공=대한항공
B777-300ER 항공기./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22,400원 ▼2,100 -8.57%)은 항공기 제작사인 미국 보잉으로부터 200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B777-300ER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200대째 보잉기 도입은 지난 1971년 B707기를 도입한 이래 48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119대의 보잉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는 대한항공 보유 기종 중 최다 운영 항공기다. B777-300ER 항공기는 291석 규모의 중대형기로 연료 효율성이 향상돼 기존 항공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26% 줄어들고 소음도 한층 낮아진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다.

대한항공은 현재 보잉기 119대, 에어버스기 49대 등 168대로 전 세계 44개국 124개 도시에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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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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