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터카, 2년마다 새차로"…현대캐피탈, 자유반납형 출시

"장기렌터카, 2년마다 새차로"…현대캐피탈, 자유반납형 출시

박광범 기자
2022.02.22 10:07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이용 차량을 자유롭게 반납하고 원하는 차로 부담없이 바꿔 탈 수 있는 장기렌터카 상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자유반납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비스 이용 24개월 후(48개월 계약 기준)부터 중도해지 수수료와 월 이용료 변동 없이 자유롭게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용 차량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는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렌트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유반납형 옵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더해 고객의 자동차 이용 주기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차 이용 프로그램이다. 차량을 '살 때'는 기존 이용 차량이 있다면 경쟁입찰을 통해 높은 가격으로 차량 매각을 지원한다. 차량을 '탈 때'는 사고 시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준다. 아울러 차량을 '바꿀 때' 프로그램을 재이용하면 20만원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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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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