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이 차 샀어?…벤츠 E클래스, 수입차 최초 20만대 판매

너도 이 차 샀어?…벤츠 E클래스, 수입차 최초 20만대 판매

이강준 기자
2022.1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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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단 10세대 E-클래스가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로 단일 모델 2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6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 10세대 E-클래스는 럭셔리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등으로 호평을 받는 모델이다. 이러한 뛰어난 제품성을 인정받아 출시 이듬해에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E-클래스는 출시 3년만인 2019년 7월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올 11월 판매량 기준 10세대 E-클래스는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며 '단일 모델 20만대 판매'라는 수입차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인기 요인으로 외관 디자인과 편안한 주행감을 꼽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차 구매자 설문조사(NCBS)에 따르면 E-클래스 제품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외관 디자인'과 '편안한 주행'이었다.

한국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E-클래스 세단 글로벌 판매 1위 국가인만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해 국내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했다. 더 뉴 E-클래스 출시 전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에서 직접 제품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국에서 카 클리닉을 진행하며 피드백을 받고 이를 실제 제품에 반영하기도 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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