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큰타이거즈, 울산광역시장배 드론 경기대회 참가해 팝드론 배틀 주관

드론큰타이거즈, 울산광역시장배 드론 경기대회 참가해 팝드론 배틀 주관

이동오 기자
2024.1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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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큰타이거즈(대표 김성민·김성우)는 지난 17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울산광역시장배 드론 경기대회'에 참여해 드론 레저 스포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드론큰타이거즈
사진제공=드론큰타이거즈

이번 대회는 울산 지역의 드론 저변 확대와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 김상욱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약 300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총 160명의 참가자들은 공공, 일반, 학생 등 3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했다. 드론 경기대회, 전시 행사, 팝드론 배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큰타이거즈가 주관한 팝드론 배틀은 드론빙고게임 대회의 백미로 손꼽히며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팝드론 배틀은 기존 드론 스포츠의 높은 진입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래형 레저 스포츠다. 일반적으로 드론 스포츠는 넓은 공간, 고가의 장비,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반면 팝드론 배틀은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복잡한 조종 자격증 없이도 간단한 조작법과 전략적인 게임 규칙만으로 즐길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팝드론 배틀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드론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세분화했다. 경기 장소에 따라 소형 정육각형 스테이지, 대형 경기장 형태의 단체전 스테이지, 이동과 설치가 용이한 에어바운스 형태의 스테이지 등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어 참가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드론큰타이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산 지역 드론 레저 스포츠의 대중화를 앞장서며 새로운 레저 문화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론 기술 관련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성민 드론큰타이거즈 대표는 "드론 스포츠를 미래 기술의 상징이자 지역 발전의 도구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팝드론 배틀을 비롯한 이번 대회의 성과는 드론 스포츠 산업 전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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