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이청·장덕현…삼성 부품사 CES 총출동

박용인·이청·장덕현…삼성 부품사 CES 총출동

라스베이거스(미국)=한지연 기자
2025.01.08 06:00

[CES 2025]

박용인 삼성전자 LSI사업부문장(사장)/사진=한지연기자
박용인 삼성전자 LSI사업부문장(사장)/사진=한지연기자

삼성 부품 삼총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에 집결했다. 삼성전자 DS(반도체)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모두 앙코르호텔에서 B2B(기업간거래)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한다. 사장단들이 총출동해 직접 고객사를 맞는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이른 아침 임직원들과 미팅했다. 박 사장은 미팅 이후인 오전 8시 50분쯤 기자와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을 봤느냐", "고객사와의 미팅이 있느냐" 등의 질문에 말을 아낀 채 이동했다. 박 사장은 CES 기간 동안 중국 모바일 기업 등 고객사를 만날 예정이다.

한진만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장 사장도 CES를 찾아 고객사 미팅을 진행한다.

반 홀 코닝 한국총괄 사장(사진 가운데 검정 자켓)/사진=한지연기자
반 홀 코닝 한국총괄 사장(사진 가운데 검정 자켓)/사진=한지연기자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오전 7시 50분쯤 호텔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 사장도 오전 미팅 후 자사 부스를 둘러보고 고객사 미팅을 진행한다. 또 CES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도 이날 오전 앙코르호텔에서 고객 미팅을 진행했다.삼성의 오랜 글로벌 파트너 기업인 미국 정밀유리소재 업체 코닝, 퀄컴 등이 대표적 고객사다. 이날 오전 반 홀 코닝 한국지역 총괄 사장이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사장 승진 이후 첫 CES 참석으로, 이날 오후엔 주요 기업의 전시관이 몰려있는 LVCC(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를 둘러볼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프라이빗 부스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 모습/사진=한지연기자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프라이빗 부스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 모습/사진=한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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