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밋모빌리티, IPO 추진 위해 아이피링크파트너스와 기술전략 파트너십 구축

위밋모빌리티, IPO 추진 위해 아이피링크파트너스와 기술전략 파트너십 구축

이동오 기자
2025.01.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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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가 IPO(기업공개) 준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위밋모빌리티는 현재의 보유기술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전문 특허사무소인 아이피링크파트너스로부터 기술진단을 받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위밋모빌리티 및 아이피링크파트너스 로고/사진제공=아이피링크파트너스
위밋모빌리티 및 아이피링크파트너스 로고/사진제공=아이피링크파트너스

2017년 설립된 위밋모빌리티는 AI 기반 자동 배차 및 경로 최적화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AI, 물류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주목받는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라우팅 기술 협력을 강화했으며,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024 선정, 도쿄 라스트마일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실증 사업 진행, CES 2024 전시 참여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위밋모빌리티의 주력 서비스인 '루티'는 국내 유일의 자체 개발 AI 엔진을 탑재해 물류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루티는 단순한 물류 배송을 넘어 제조업, 식품, 의약품 업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물류비 절감과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은 물론 롯데택배, SPC그룹, LX판토스 등 대기업까지 루티를 도입하며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위밋모빌리티는 무인 이동체 경로 최적화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5~10년 내 무인 로봇과 드론의 이동 경로까지 최적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기술특례상장 컨설팅을 맡은 아이피링크파트너스의 이창민 대표변리사는 "기술특례상장은 시리즈A 단계부터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SCI평가정보 출신의 김봉섭 박사를 영입,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평가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시리즈A·B 단계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기술수준 진단에 주목했다. 자체 개발한 진단 프로그램으로 현재 기술수준을 정밀 분석하고, 기술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처방을 제시한다"며 "기술사업계획서 작성부터 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심사 통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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