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커즈-법무법인 금성, 한국 거주 외국인 대상 서비스 개발 및 지원 협력 MOU 체결

클링커즈-법무법인 금성, 한국 거주 외국인 대상 서비스 개발 및 지원 협력 MOU 체결

고문순 기자
2025.02.17 16:44

(주)클링커즈(대표 서성권)와 법무법인(유) 금성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좌측부터)금성 따리간 사우다란다 인도네시아 변호사, 클링커즈 서성권 대표, 금성 하윤홍 대표변호사, 금성 박상훈 센터장
(좌측부터)금성 따리간 사우다란다 인도네시아 변호사, 클링커즈 서성권 대표, 금성 하윤홍 대표변호사, 금성 박상훈 센터장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 거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송출·수신 지원 △비자 및 취업 관련 법률·행정 지원 △시장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디지털 플랫폼 연계 및 운영 협력 △지원 서비스의 고도화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클링커즈는 글로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종합 플랫폼 'glow'를 활용하여 외국인 대상 비자, 취업, 생활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법무법인 금성은 glow 플랫폼 내에서 법률 상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법률·행정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고, 체류 및 취업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필리핀, 베트남 등 주요 국가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출입국 관련 법률 검토 및 행정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외국인 대상 법률 및 취업 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클링커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금성 관계자 역시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들이 체류 및 취업 과정에서 겪는 법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glow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법률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