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컨소시엄, KISA 제로트러스트 컨설팅 사업 완료

투이컨설팅 컨소시엄, KISA 제로트러스트 컨설팅 사업 완료

이유미 기자
2025.02.18 17:49

IT·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투이컨설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민간분야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 컨설팅 사업'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이컨설팅은 보안 전문기업 에프원시큐리티(F1 Security) 및 티앤디소프트(T&D Sof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했다. 5개 수요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로트러스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입·전환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투이컨설팅은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평가 모델 '2eZTMM'과 현황분석 체크리스트 등 사전 준비된 자산을 활용, 계획된 일정 내에 사업을 완료했다. 2eZTMM은 과기정통부와 KISA의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적용한 평가 모델이다. 이 모델은 △식별자/신원 △기기/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워크로드 △데이터 등 6개 핵심 요소별로 150여 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아울러 2eZTMM은 성숙도를 정량 평가하고 목표 수준 달성을 위한 '차기 실행 방안'(NBA, Next Best Action)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비용 효율적인 제로트러스트 솔루션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안한다.

정관복 투이컨설팅 정보보호 팀장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확산을 위해 2년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민간 기업의 제로트러스트 도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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