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오젠(대표 이준형)이 최근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오젠은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진단 기술에 AI(인공지능)·빅데이터를 접목,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검사 키트와 스마트 검사 관리 시스템으로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가 이번에 획득한 벤처기업 인증은 연구개발유형으로, 이를 위해선 중소기업이면서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직전 4개 분기 연구·개발비가 5000만원 이상이고 같은 기간 총매출액 중 연구·개발비 비율이 5% 이상이어야 한다.
2023년 8월 설립된 리비오젠은 2024년 2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3월에는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2월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여러 대학 연구실과 공동연구에 나섰다.
리비오젠 관계자는 "당사의 사업성·성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정밀진단 기술과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의 연구·개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리비오젠은 사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검사 키트와 스마트 검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마이크로바이옴 정보를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최적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