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2025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공개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5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공개모집

김호빈 기자
2025.02.27 10:45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신청 안내문/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신청 안내문/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5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의 후보자 신청을 4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의 목적은 대한민국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과 법인, 단체, 유공자 등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 수출 주력산업 고도화, 무역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이 핵심 목표다.

이런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과 개인을 발굴하고, 생산성 혁신 사례를 널리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 선도 부문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년에는 AI 선도 기업 부문을 신설해 AI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 혁신을 창출한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첨단산업 초격차 확보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며, AI 기반 혁신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 기업·개인에게는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또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는 산업계 전반에 전파돼 타 기업과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후보자 신청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예비심사와 서류심사, 현장 확인, 공적심사,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2025년 국가생산성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우리 국민과 세계가 함께하는 생산성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