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백화점, 서울 마곡점 성황리 개점…수도권 프랜차이즈 확장 가속화

빵백화점, 서울 마곡점 성황리 개점…수도권 프랜차이즈 확장 가속화

고문순 기자
2025.03.18 16:43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빵백화점'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직영점인 빵백화점 마곡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수도권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픈한 빵백화점 마곡점은 마곡역과 대장 아파트단지, 그리고 대형 오피스 밀집 지역에 있어 지역 주민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까지 폭넓게 흡수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오픈 첫날 방문객이 800명을 넘어서는 등 브랜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제공=빵백화점
사진제공=빵백화점

빵백화점 마곡점은 약 8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소금빵, 캄파뉴류, 밤식빵 등 90여 종의 프리미엄 수제 베이커리와 고급 원두 커피, 다양한 디저트, 샌드위치 등을 제공하며, 넓고 쾌적한 매장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높은 층고와 소음 저감을 위한 특수 시공, 다양한 좌석 배치를 통해 프라이빗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빵백화점은 인천 부평 본점을 시작으로 부천 신중동점에 이어 서울 마곡점까지 성공적으로 개점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빵백화점 관계자는 "마곡점 오픈을 계기로 수도권 내 브랜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직영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매장 관리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증가하는 매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베이커리 제조 공장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빵백화점은 자체 베이커리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모든 매장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보장하는 동시에 '당일 제조, 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고객에게 신선한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빵백화점은 마곡점 오픈을 기점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빵백화점은 지속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정비하며 더욱 높은 품질의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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