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기술특례상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기술특례상장 심사 기준이 강화되고, 평가항목이 세분화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전문적인 준비와 전략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이피링크파트너스가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에 맞춤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피링크파트너스는 한국거래소의 최신 기술특례상장평가 가이드라인에 맞춰 자체 개발한 기술진단 프로그램을 활용, 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과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18개 세부 평가항목별로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술성·시장성 평가에서 기업이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진단하고, 일정에 맞춰 보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피링크파트너스는 초기 단계(시리즈A) 기업부터 기술격차를 조기에 식별하고, 한국거래소 심사 기준을 반영한 실전형 예비(모의)평가를 진행한다. 200~300페이지에 이르는 상세 기술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실제 심사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술평가, 현장실사, 예비심사 등 상장 전 단계를 동행하며, 특히 재수·삼수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 미통과 원인 분석과 통과 전략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반적인 변리사 중심의 자문을 넘어, 전문평가기관 기술특례상장평가 팀장 출신과 SK그룹, 성균관대, KIST·KRICT 등 산‧학‧연 기관 등에서 40여 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에 참여한다는 점도 차별화된다. 실제로 화학, 소재, 바이오, 로봇, 인공위성,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70여 개 기업의 본 기평 및 예비평가를 지원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난치성 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기업인 엔바이오사의 본 기평 컨설팅을 성공리에 마쳤고, 위밋모빌리티 등 시리즈A 기업의 기술진단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이창민 아이피링크파트너스 대표변리사는 "기술특례상장은 더 이상 단순한 기술력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문턱이 아니다. 체계적인 진단과 실전형 준비, 그리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컨설팅이 결합될 때, 혁신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