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운행 넘어 디지털 솔루션까지…모빌리티 시장 선도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그라운드케이(대표 장동원)는 최근 부산과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급 및 관련 회의에서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부산에서 개최된 '아워오션컨퍼런스(Our Ocean Conference)'와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MRT)'에서는 출입국 수송부터 호텔과 행사장 간 연계까지 정교한 수송 프로토콜이 적용됐다. 특히 VMS(Vehicle Management System)가 도입되며 20개국 이상의 장관과 실무자들을 위해 품격 있는 의전, 정기 셔틀이 결합된 참가자 맞춤형 수송이 완벽히 구현됐다.
이어 제주에서 열린 'APEC 2025 제2차 고위급 회의(SOM2)'에서도 VMS가 도입되어 수송 서비스의 품질을 높였다. 지역별로 인프라가 달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 두 지역에서 행사의 성공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보고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된 결실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라운드케이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정상회의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MICE 산업 특화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차량 실시간 위치 추적, 운행 모니터링, 운전자 관리, 교통 상황 분석 등이 가능한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장동원 대표는 "VMS를 통해 APEC 정상회의 등 국내 MICE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는 순간에 그라운드케이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