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가 SM그룹 레저 부문 계열사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의 골프장 식음 운영 사업권을 새롭게 수주하며, 프리미엄 레저 식음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CC 클럽하우스 식음 서비스와 직원 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수주는 본푸드서비스가 컨세션 사업과 단체급식 사업 간 협업을 통해 수주하고 시너지를 낸 사례로, 골퍼 대상의 클럽하우스와 직원 전용 식당까지 아우르며 현장 전반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이번 수주는 본푸드서비스가 호남권과 영남권을 넘어 강원도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동강시스타CC가 래프팅의 성지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 동강 자락에 위치해 골프와 강 뷰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골퍼들의 성지로 자리 잡은 만큼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또한 이에 걸맞는 고품질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식에는 부추재첩국, 사골우거지해장국 등 해장에 좋은 메뉴를, 중식에는 해물된장찌개, 고등어구이 등 정찬 메뉴뿐만 아니라 열무비빔밥과 해초한치물회 등의 여름메뉴를 구성하였다. 또한 여름철 특선 안주 메뉴로 훈제오리냉채를 추가하여 고객의 입맛을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다.
본푸드서비스 컨세션본부 유현승 본부장은 "이번 동강시스타CC 수주를 통해 본푸드서비스의 주요 사업인 컨세션과 단체급식 역량으로 골퍼와 직원 고객 모두에게 본푸드서비스의 수준 높은 식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면서 "과거 컨세션 사업이 단순한 식음료 위탁 운영에 그쳤던 것과 달리, 본푸드서비스는 골프장과 호텔 등 여가시설 프리미엄 사업장에서 차별화된 운영 역량을 선보이면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루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지난해 골프존카운티 '순천'과 '영암45' 2곳을 시작으로 골프장 컨세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올해 골프존카운티 5개 점을 추가로 수주하는 등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는 골프장 고객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지역 식자재 활용 및 철저한 위생 관리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