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4일부터 인도 중소기업부(MSME)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인력 양성 방한 연수'를 2회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도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KPC는 스마트 제조혁신 방법론 이론 교육, 국내 제조혁신 선도 기업 등 방문으로 혁신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박성중 KPC 회장은 "KPC의 산업 혁신 교육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첫 사례"라며 "KPC가 글로벌 생산성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인도에 한국형 스마트 제조혁신 역량을 지속 확산하고 양국 간 산업 협력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