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최근 의성초등학교(경북 의성)에 차세대 전자출입관리 시스템 '스쿨패스'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전자출입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수기 방명록에서 디지털 방명록으로 전환을 꾀한 사례다.
방문자는 교문 앞 출입증 발급기 부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신원 인증을 완료하고, 자동 출력되는 출입증 라벨을 상의에 부착한 뒤 교내 출입이 가능하다.
라벨은 멀리서도 식별할 수 있어 무단 출입자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보안 감시에 참여하는 셈이다.
박창용 바른정보기술 전무는 "경북을 넘어 전국 학교로 확산하는 게 목표"라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출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