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생태계' GBW,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로 진화

'에너지 생태계' GBW,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로 진화

기성훈 기자
2025.08.07 11:10
/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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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 모빌리티 기술 대전 '그린비즈니스위크'(GBW)가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로 진화한다.

GBW는 한국형 신 에너지 기술이 막 개화하던 2019년 '대한민국수소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이후 재생에너지와 수소, 전기차·원전 등으로 외연을 넓히며 2022년부터 'GBW'라는 새 이름을 달고 모든 에너지,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에너지와 모빌리티 기술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 청사진을 보여줬던 게 GBW의 지난 6년이었다면 SEP는 수소,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의 발전–저장–활용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에너지 밸류체인을 담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포럼이 주최하는 'SEP 2025'가 오는 10월 15일~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SEP 2025는 정부, 연구기관, 업계 리더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와 함께 깊이 있는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책, 기술 로드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SEP 2025는 바이어 매칭과 실질 상담이 가능한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기술 제휴, 제품 공급, 투자 유치 등 관련 산업계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촉진하는 교류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외 부대 행사로 트렌드 세미나,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등도 진행된다.

/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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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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