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청소년 해커톤…10월 24~25일, 알파코 성수 1캠퍼스서 열려

알파코 K-하이테크 플랫폼 DT그라운드는 서울 구로구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와 공동으로 '2025 미톤(MITHON)' 청소년 해커톤 대회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 성수동 알파코 1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미톤(MITHON)'은 미림마이스터고와 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로, 청소년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시제품 제작·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약 80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100여 명의 미림마이스터고 재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2025 미톤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졸업생 멘토와 현업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팀 단위로 기획·설계·개발·프로토타입 제작을 수행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AI 기반 도구와 협업 플랫폼을 활용해 창의적 문제 해결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알파코 DT그라운드 관계자는 "미톤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라며 "올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림마이스터고 관계자 역시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무 중심 SW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파코 DT그라운드는 이번 2025 미톤 오픈 과정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재직자를 위한 다양한 하이테크 해커톤과 AI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