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상 LIG 회장, 태국서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방문

구본상 LIG 회장, 태국서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방문

김도균 기자
2025.11.11 09:44
10일(현지시간)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한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에 직접 방문한 모습./사진제공=LIG넥스원
10일(현지시간)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한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에 직접 방문한 모습./사진제공=LIG넥스원

태국을 찾은 구본상 LIG 회장이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에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11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D&S 2025' 참가를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인 구 회장 등 임직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태국군 참전용사를 찾았다. 구 회장 등은 참전용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렸다.

태국은 6·25 전쟁에 6326명의 군인을 파병했으며 이 가운데 136명이 전사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11월에는 태국 파병군 의무대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롯 아사나판의 유해가 태국 참전용사중에서는 처음으로 부산 유엔(UN)기념공원에 안장됐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있을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LIG넥스원은 미국·콜롬비아·프랑스·영국 참전용사 초청행사 개최, 재한UN기념공원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전용사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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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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