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크린 중성전해수, 잔류농약 제거 효과…8종 농약 유해성 저감

나오크린 중성전해수, 잔류농약 제거 효과…8종 농약 유해성 저감

김재련 기자
2025.12.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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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크린/사진제공=디엔디전자
나오크린/사진제공=디엔디전자

디엔디전자(대표 서순기)는 비희석식 중성전해수 제조기 '나오크린'으로 생산되는 나오크린수(유효염소농도 100ppm)가 시판 시금치·배추·갓 잎파리에서 수돗물보다 우수한 잔류농약 제거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총 2회에 걸쳐 463종 농약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험에서 8종 성분을 5분간 침지한 결과, 최소 3%에서 최대 100%까지 제거율이 확인됐으며 전반적으로 일관된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시금치에서는 이프로디온(Iprodione)이 100% 제거됐고, 배추와 갓 잎파리에서는 카르벤다짐(Carbendazim)과 설폭사플로르(Sulfoxaflor)가 수돗물 침지 시 잔류허용기준(MRL)을 초과했으나 나오크린수 처리 후 기준치 이하로 감소했다. 해당 농약들은 신경독성·생식독성 등이 지적돼 일부 국가에서 사용이 제한된 성분들로, 소비 단계에서의 잔류 저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나오크린수는 단순 5분 침지만으로도 수돗물 대비 뛰어난 제거력을 보여 가정·식당·급식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소비자가 구매한 농산물을 사용한 시험에서도 두 차례 연속 동일한 경향이 나타나 신뢰성을 확보했다.

물과 소금만으로 전기분해해 제조하는 비희석식 중성전해수인 나오크린수는 기존의 살균·탈취 기능에 더해 잔류농약 저감 효과까지 입증되며 식품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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