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기아는 14일 경기 화성시 우정읍 오토랜드 화성에서 '기아 화성 EVO 플랜트 East준공식 및 West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오토랜드 화성 전경. (사진=기아 제공) 2025.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2/2025120411142661699_1.jpg)
기아는 4일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서 경기도·화성특례시·캠코와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아는 이번 협약으로 오토랜드 화성 내 장기간 방치됐던 약 10만5000평 규모 유휴 국유지를 임차한다. 이 부지에 최대 5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 설비와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한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는 관련 인허가를 비롯한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캠코는 국유지 대부·사용료 감면 등 정책 추진에 협력한다.
기아 관계자는 "자체 발전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 도입하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사업장의 RE100 달성뿐 아니라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탄소중립 추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