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암(MooAm), 한일 리얼리티 예능으로 일본 OTT 4개 플랫폼 진출

무암(MooAm), 한일 리얼리티 예능으로 일본 OTT 4개 플랫폼 진출

윤숙영 기자
2026.03.06 19:05

무암(MooAm, 대표 현해리)은 자체 제작한 예능 콘텐츠 'Be My K-guide: 한일남녀 편'이 일본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방영된다고 6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한국 남성 가이드와 일본 여성 여행자가 3박 4일간 한국을 여행하며 데이트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월 첫 방송 이후 KOCCA 뉴미디어 콘텐츠상 후보에 올랐다.

업체 측은 "2월 U-NEXT(유넥스트)를 시작으로 아베마(ABEMA), FOD, 훌루(Hulu)에서 순차 공개된다"며 "일본 내 로컬 플랫폼 4개 채널에 동시 입점한 것은 예능 콘텐츠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무암은 최근 예능 분야에서도 AI(인공지능) 활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형 AI로 탄생한 아이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젠플루언서'의 예능 스핀오프를 기획 중이다. K-팝과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예능 포맷도 개발하고 있다. 무암의 또 다른 작품 영화 '폭락'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이다.

사진제공=무암
사진제공=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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