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전교중 지투지바이오 사장 “지속성 약물 전달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기술로 세계시장 선도”

[파워인터뷰 화제人] 전교중 지투지바이오 사장 “지속성 약물 전달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기술로 세계시장 선도”

서지은 MTN기자
2026.03.16 15:57
지투지바이오 전교중 사장은 약물의 투약 횟수를 줄이는 지속성 약물 전달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램프 기술은 미립구를 균일하게 만들고 대량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이며, 이를 기반으로 치매치료제와 비만·당뇨 치료제 등 6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제2 GMP 공장 증축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AI DDS TF팀 신설로 기술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서지은 기자

출연 : 지투지바이오 전교중 사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서지은입니다.

이제 신약 개발의 경쟁력은 단순히 좋은 성분의 약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약효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오래 지속되도록 전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기존 미립구 의약품의 한계를 극복한

약효 지속성 플랫폼 기술로 주목받는 기업

지투지바이오(100,200원 ▼18,600 -15.66%)의 전교중 사장님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지투지바이오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투지바이오의 사장 전교중입니다. 우리 회사는 약물의 투약 횟수를 줄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적용할 경우 매일 먹어야 하거나 매주 맞아야 하는 주사를 한 달에 한 번 또는 석 달에 한 번으로 줄일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약의 편의성과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연말 지투지바이오의 사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소감과 함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실 계획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투자자들로부터 지투지바이오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 합류한 지 올해로 7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과정을 통해서 회사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느 부분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미립구 기반의 서방용 제재는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산업화가 되고 있지 않은 그런 영역입니다. 그것은 제조 공정의 난이도로 인해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그런 글로벌 기업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회사의 강점은 이러한 미립구에 대한 제조 공정에 대한 기술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강점을 잘 살려서 저희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에 대한 부분을 사업화로 연결시킬 것이고 그리고 여러 제약사로부터 CDMO 수주를 많이 받는 그런 어떤 미립구 기반의 제조회사로 성장해나가고자 합니다.

- 2017년 설립 후 지금까지 지투지바이오가 이룬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2017년에 설립을 하였습니다. 설립한 뒤로 기반 기술을 확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 자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과정을 거쳤었고 현재 제형이 최종화 되어있는 파이프라인을 6개 확보하였습니다. 아울러 IP와 관련해서 특히 치매치료제, 비만·당뇨 치료제와 관련해서 국내외 특허 및 출원이 97개 확보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술적 보호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생산 공정을 확립을 하였거든요. 그래서 어떤 향후의 사업화를 대비한 기술적인 생산 인프라도 잘 갖추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4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을 하였습니다. 이는 향후에 기술이전과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산업은 끊임없는 경쟁 속에 오로지 기술력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장인데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투지바이오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회사의 기술은 약효 물질을 고분자로 이용해서 입자화시킨 것을 미립구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립구 기반의 서방용 제재는 비교적 역사가 긴 편입니다. 일본의 다케다 제약사가 1989년도에 전립선암 치료제로 미국에서 최초로 허가를 받았던 부분들이죠. 역사가 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생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기술적인 난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입자가 체내에 들어갔었을 때 약효 물질이 초기에 급격하게 방출되는 부분을 억제해야 됩니다. 동시에 고분자 대비 약물의 함량을 높이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함량을 높일수록 고분자 매트릭스가 헐거워지는 그런 성격 때문에 방출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그런 어떤 기술적인 난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해결되어야지만 주사 부위의 부작용을 경감시킬 수 있고 또한 주사 투여량을 줄일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상업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는 그런 부분들인데요. 그동안 저희 회사는 이 부분에 해결책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하면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고함량 미립구 기술을 개발했다라는 점과 이 입자를 대량생산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는 부분이 저희 회사의 경쟁력입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지투지바이오 전교중 사장

- 리더로서 향후 바이오산업의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 먼저 기자님 혹시 작년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가 얼마나 될 것으로 보세요?

- 제가 예상이 되지는 않는데 얼마나 될까요?

▶ 천만 명입니다.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인구이고 더욱 놀라운 것은 5년 전이죠. 2020년에는 15%였습니다. 근데 지금 작년도 말 기준으로는 20%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는 부분이 특징인데요. 일본의 경우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30%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18%이고 각각의 공통적인 영역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연령 자체가 건강의 위험인자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즉, 고령화가 빠르게 증가될수록 만성질환자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라는 부분들이고 이 부분은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될 의약품의 시장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그런 구조인데요. 그래서 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지금은 IT 기업도 진출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구글이나 엔비디아도 이 영역인데 여기 바로 AI가 이쪽에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AI와 의약품의 결합은 향후에 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굉장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AI 기술을 이용해서 약의 개발 기간과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그렇죠. 결국은 더 좋은 약을 더 빠르게 만드는 방향으로 약품이 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경우도 이러한 어떤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 연초에 AI DDS TF팀을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미립구를 만드는 기술 즉, 이노램프 기술에다가 AI를 적용을 시켜서 지금보다 더 빠르게 미립구를 개발하고자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지투지바이오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투지바이오의 대표기술이죠. 이노램프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인지, 또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이노램프 기술은 미립구를 잘 만드는 제조와 관련된 기술입니다. 이노램프는 Innovative Long-Acting Micro particle의 약자입니다. 즉, 혁신적인 장기 지속형 미립구 기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미립구 주사제의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입자를 얼마나 균일하게 만들 것이며 균일하게 만든 입자를 일관성 있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부분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연구실 수준에서의 성공과 상업적인 스케일에서의 성공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노램프 기술은 특수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입자를 균일하게 하면서 동시에 일관성 있게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그런 설계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저희가 보유한 특허인 용매 제거 기술을 접목을 시켜서 입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재현성 있게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이노램프 기술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결국 요약하자면 입자를 균일하게 할 수 있고 대량생산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이노램프 기술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이노램프 기술을 기반으로 지투지바이오가 진행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을 분야별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우리 회사는 현재 6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6개 파이프라인은 모두 최종 제형이 확보된 제형입니다. 그래서 많이 알고 계시는 치매치료제 그리고 비만·당뇨 치료제 그리고 조현병 치료제 그리고 수술 후 통증치료제 그리고 탈모치료제, 전립선암 치료제인데요. 그중에서 현재 주력 파이프라인 2개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치매치료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요. 치매치료제는 1개월 약효 지속하는 모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약효 물질은 도네페질이라고 제품명이 아리셉트입니다. 그래서 이 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경구제로 지금 현재 시장에서 약 60%에서 70% 정도가 점유하고 있는 그런 대표적인 약인데요. 근데 이제 치매 환자의 특징이 기억에 대한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대한 장애를 갖고 있다 보니까 제때 먹지 못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약에서 갖는 고유의 효과를 못 얻는 그런 경우가 문제점이 있고요. 두 번째로 연하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연하 장애 부분은 뇌 기능의 저하로 인해서 물리적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운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흡인성 폐렴이라든가 다른 쪽에 대한 문제점도 발생이 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국내 요양병원 같은 경우 알약을 삼키기가 어려워서 환자들에게 약을 먹이기 위해서 약을 분쇄를 하거나 콧줄로 약을 주입을 하거나 다른 부분에 태워서 먹게 되는, 그래서 투약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그런 환경인데요. 기억 장애와 연하 장애에 대한 언멧 니즈(unmet needs)가 크다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개월 지속형 주사제의 개발 배경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는 국내에서 임상 1상을 마쳤습니다. 국내 임상 1상 디자인은 약효 물질을 피험자에 단회투여해서 약물의 혈중농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다음에 투여했었을 때 안전한지에 대한 것을 보기 위해서 들어갔었고요. 이미 성공적으로 다 마쳤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약물의 혈중농도 부분이 기대한 만큼 나왔습니다. 물론, 안전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상은 없었었고요. 현재는 최종 임상을 대비한 최종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서 다회투여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투여도 다 마쳤습니다. 지금 투여된 피험자에 대해서 추적관찰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올해 7월이나 8월경에 최종 보고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받게 되면 그다음 단계인 최종 임상 단계에 진입할 그런 계획이 있거든요. 그래서 최종 임상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서 그전에 인허가적인 측면에서 회사가 준비해야 될 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준비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아울러 두 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비만·당뇨 치료제입니다. 비만·당뇨 치료제의 약효 물질은 세마글루타이드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시장에서 잘 알려져 있는 노보노디스크가 비만치료제로 판매하고 있는 위고비 그리고 당뇨병 치료제로 판매하고 있는 오젬픽의 기본 약효 물질입니다. 이 약효 물질을 저희는 한 달 또는 세 달에 한 번씩 주사제로 투여하는 모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비임상시험은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 국내 임상 IND 진출을 계획을 하고 있고 거기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는 과정인데요. 저희가 치매치료제를 통해서 동물실험에서의 약물의 혈중농도와 휴먼으로 갔었을 때의 약물의 혈중농도가 상관관계가 굉장히 높다라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이 말인즉슨, 비임상시험 단계에서 기대하고 있는 연구데이터를 얻게 된다라고 하면 휴먼에서의 임상 성공률이 높다라는 부분을 방증한다라고 보고 있고 우리가 비만·당뇨 치료제에서의 비임상시험에서 연구 데이터가 괜찮게 나왔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조심스럽지만 임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지투지바이오 전교중 사장

- 글로벌 최대 생산 규모의 제2 GMP 공장 증축을 진행 중인데요. 2027년 공장이 완공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제2 공장 중축의 목적과 앞으로의 기대효과는 무엇인지요?

▶ 우리 회사가 상업용 GMP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R&D에 대한 부분들, 공정에 대한 부분은 다 확립이 되었고 회사 사업화에 대한 마지막 퍼즐이 공장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 공장 신축의 목적은 지금 현재 우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치매치료제 그리고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해서 사업화를 대비 위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부분이고 동시에 여러 제약회사로부터 향후에 수주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CDMO 비즈니스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지금 제2 GMP에 대한 신축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연구개발과 임상 시료 생산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하면 이제부터는 상업화를 대비한 생산 인프라 준비에,

이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래서 제2 GMP 공장에서는 말씀드린 대로 치매치료제에 대한 생산 라인, 치매치료제는 약효 물질이 도네페질이니까 이 라인은 향후에 저분자 화합물에 대한 생산 라인으로 만들어질 것이고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한 생산 라인 비만·당뇨 치료제는 약효 물질이 세마글루타이드이거든요. 이 부분은 펩타이드의 약품입니다. 즉,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인 즉, 저분자 화합물 라인과 펩타이드 의약품 라인 두 개의 라인을 신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이 공장에서 향후에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정도의 생산 케파를 확보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치매치료제 관련해서는 연간 400만 바이알를 생산 케파를 목표로 하고 있고 비만·당뇨 치료제의 경우는 연간 8,500만 프리필드시린지로 개발할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 부탁드립니다.

▶ 파트너십 체결돼 있는 게 4개 글로벌사랑 현재 공동개발 파트너십이 체결이 되어있는데 진행에 대한 부분은 상대 회사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많은 관심이 있는데 답변에 좀 제한적이다라는 그런 부분을 좀 양해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을 하였습니다. 공동개발 계약하는 과정에서 상대 회사가 저희한테 약효 물질을 보내줍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분석을 하게 되고 거기에 맞는 입자화를 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고 그러한 과정에서 정기적인 R&D 미팅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 회사는 이 부분에 대해서 Advice 줄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어떤 Discussion을 통해서 사전에 약속되어 있는 성공조건을 충족하는 그런 과정이 공동개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제형이 만들어지게 되면 그 제형을 상대 회사는 다시 가져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체 또 동물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가라는 과정을 같이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입자를 한창 만들어가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 글로벌 빅파마와 지난해 3건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들었습니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 또 연구가 끝난 뒤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공동개발은 평가가 동반되는 계약입니다. 그래서 사안에 따라서 좀 다르지만, 저희는 전체적으로 1년에서 2년 정도 물론, 계약에는 어떤 공동개발 기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의 경험상 각 회사의 어떤 내부적인 상황에 따라서 이 기간이 조금 더 연장이 되는 상황도 있고 그래서 통상 저희는 1년에서 2년 정도 평가 기간 공동개발 기간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개발 기간 중에 사전에 정해져 있던 성공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조건을 충족을 하게 되면 그다음 단계인 기술이전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기술이전 단계에서는 공정에 대한 실사, 공장이죠. 공장에 대한 실사도 있고 그리고 공정 프로세스 실사 과정에서 실제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는 지를 볼 것이고. 특허에 대한 실사 그래서 각종 실사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다 통과가 되면 최종 기술이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그런 방법입니다.

- 최근 1,500억 규모의 자금조달 유치에 성공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자금조달의 목적은 제2 GMP 건축 때문에 자금 조달하게 된 배경이고요. 전체 1,500억 중에서 600억이 시설대 그러니까 제2 GMP 신축자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동시에 저희가 공모자금도 일부 확보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달한 자금에 600억과 공모자금 200억을 합쳐서 약 800억 정도 예산으로 제2 GMP 공장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저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치매치료제, 당뇨 치료제에 대한 임상에 대한 투여비용과 그리고 동시에 신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조현병 치료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R&D 비용이 들어가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속 이렇게 만듦으로 인해서 성장동력에 대한 다각화를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금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는 지투지바이오의 글로벌 진출 계획과 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투지바이오의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에 대해 함께 알려주세요.

▶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단독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전략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저희가 잘하고 있는 이노램프에 대한 기술과 제조에 저희는 집중을 할 것이고 파트너사의 경우는 임상과 인허가 그리고 마케팅에 집중을 해서 같이 co-work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지투지바이오의 리더로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요?

▶ 첫 번째로 R&D 분야에서 실질적인 현급 유입이 일어날 수 있는 사업 즉, 성과가 달성되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기술이 사업적 성과로 연결이 되고 그것이 또 기업의 가치로 연결되는 그런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GMP 공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올해 설계와 착공 그리고 건축이 한창 진행될 텐데요. 제2 GMP 공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나온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임직원 특히, 연구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 환경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다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지투지바이오는 우리 회사가 보유한 기술을 연구 단계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복용의 불편함으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램프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기업 지투지바이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의 고도화 그리고 제2 GMP 공장 증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지투지바이오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전교중 사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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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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