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오션(BEYONDOCEAN, 대표 이종택)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물 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서 부유쓰레기 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욘드오션은 △친환경 부유쓰레기 차단막·안전경계 수상펜스 '코키퍼' △비발포 결합형 인증 부력체 '코부기'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센싱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차단막 로프끊김방지장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새로 개발한 '차단막 로프끊김방지장치'를 처음 공개한다. 집중호우나 쓰레기가 급증할 때 로프가 끊어지는 것을 막는 장치다.
비욘드오션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공동관에 3년 연속 참가한다. 제품·기술 설명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육상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는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해양쓰레기의 65% 이상이 육상에서 유입되는 만큼 육상 차단이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