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캐주얼 푸드 브랜드 앵그리포테이토(대표 임형재)가 지난 3월 17일부터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정식 입점하며 백화점 특수상권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에 연간 정식 매장을 오픈한 앵그리포테이토는 앞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특수상권 팝업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앵그리포테이토는 100% 생감자를 활용한 수제 감자튀김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대표 메뉴인 감자튀김, 감자칩, 포쉑, 포아이스를 넘어 미니버거 꼬치, 내슈빌 핫 치즈스틱, 핫 크런치 치킨 등으로 메뉴를 넓히며 선택의 폭을 강화했다. 모든 메뉴를 수제로 구현하는 점 역시 브랜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앵그리포테이토 임형재 대표는 "이번 현대백화점 중동점 정식 입점은 브랜드가 로드 상권을 넘어 안정적인 상설 매장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앵그리포테이토는 국내 확장과 함께 글로벌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