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 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AI 기반 지자체 CCTV 관제지원 시스템 1차 사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DX사업부장 이주화 전무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CCTV 영상정보를 AI 학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관제 시스템이 갖고 있던 한계를 보완하고, 영상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실제 사업에서는 지자체 CCTV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 기반 클립 영상을 수집·가공하고, 이를 AI 학습데이터로 전환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재난 분야 학습데이터 생성과 침수 탐지 모델 개발 등, 영상 기반 분석 기술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관제지원시스템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지자체 VMS 및 선별관제 시스템과의 연계 ▲이벤트 중심 영상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체계 ▲AI 학습데이터 제작 및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해 영상정보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구조로 구성됐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데이터 기반 AI 기술이 공공 안전 분야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도시 안전 및 스마트시티 운영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보했다.
DX사업부장 이주화 전무는 "AI 기반 영상 데이터 활용은 공공 안전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라며, "지자체가 보유한 CCTV 자산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