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제품 공급부터 장비 유지 및 교정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137년 전통의 글로벌 안전 기술 기업 독일 드레가(Draeger)의 한국 본사인 한국드레가㈜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교정기관(화학분석 분야, KC24-446) 인정을 획득하고, KOLAS 공인 교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KOLAS 공인 획득은 한국드레가가 보유한 측정 기술과 품질 경영 시스템이 국제표준인 ISO/IEC 17025의 엄격한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드레가는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성 높은 측정 결과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드레가는 국내 자체 교정실을 운영하며 전문 교정 엔지니어들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공인 교정 서비스는 산소(O2), 일산화탄소(CO), 황화수소(H2S), 메탄(CH4), 이산화탄소(CO2), 뷰텐(C4H8), 수소(H2), 암모니아(NH3), 염화수소(HCl) 총 9개 물질을 다루는 기기에 대해 진행되며, 추가 물질에 대한 교정은 별도 문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KOLAS 공인 교정 성적서는 국제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신력을 가진다. 따라서 한국드레가의 교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들은 제품의 해외 수출 및 품질 검증 과정에서 추가적인 인증 절차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한국드레가는 이번 KOLAS 서비스 시작을 통해 가스감지기 및 보호구 분야에서 쌓아온 기존 활동에 국제공인 측정 신뢰성을 더함으로써 교정 분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