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팹, 중국 바이오 기업 '상하이옌시누오웨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와 MOU 체결

메디팹, 중국 바이오 기업 '상하이옌시누오웨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와 MOU 체결

김재련 기자
2026.03.30 17:01

-현지 임상 및 NMPA 인허가, 14억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메디팹(MEDIFAB, 대표 차미선)은 '상하이옌시누오웨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上海妍熙诺薇生物科技有限公司)'와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메디팹
사진제공=메디팹

메디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하이옌시누오웨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가 보유한 탄탄한 병원 네트워크와 현지 비즈니스 실행력을 적극 활용하게 됐다. 또한 화장품 전문 스킨부스터 라인업의 유통을 포함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인 키토제닉스(Chitogenix™)의 현지 임상 및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허가와 홈케어 뷰티 기기 등 총판 계약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 동력은 메디팹이 보유한 3대 독자 바이오 원료 기술이다. 첫 번째 ▲키토젠은 메디팹의 핵심 기술인 LTG(Liquid To Gel) 공법이 적용된 액상형 필러 소재다. 체외에서는 액상 상태를 유지하다 체내 이온에 반응하여 겔(Gel) 형태로 변하며 피부 세포막과 강력하게 결합해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한다. 두 번째는 돼지 유래 세포외기질인 ▲리젠트릭스(Regentrix™)로 메디팹만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공정을 통해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유전 물질을 제거하면서도 진피 내 콜라겐, GAGs, 엘라스틴 등을 90% 이상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키토제닉스(Chitogenix™)는 액상형 필러의 즉각적인 효능과 리젠트릭스의 중장기적인 재생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메디팹 신원종 COO(부대표)는 "중국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의사협회의 선진화된 시술 프로토콜과 핸즈 온 교육 시스템을 중국 현지에 이식함으로써 높은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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