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기술 트랙 4000명,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 규모의 참가자를 선발하며, 트랙별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원과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스파크랩은 서울 지역 9개 액셀러레이터 중 일반·기술 분야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회사 측은 "10여 년간 축적한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화 전략 수립, 기술 검증(PoC), 제품-시장 적합성(PMF) 탐색,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2년 설립된 스파크랩은 현재까지 스파크플러스, 원티드랩, 미미박스, 센트비, 케어닥 등 32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왔다.
김유진 대표는 "모두의 창업은 초기 아이디어라도 시장 문제 정의와 실행 가능성이 분명하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으며,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일반·기술 트랙 모집은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국 16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