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카,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인포카,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윤숙영 기자
2026.04.08 17:01
사진제공=인포카
사진제공=인포카

스마트 차량 데이터 플랫폼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인포카의 법인 차량 관리 서비스 '인포카 BIZ'를 도입할 경우 최대 80%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포카 비즈'는 차량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차량 관리 솔루션이다. 차량 단자에 스마트 스캐너를 장착하고 휴대폰과 연결하면 실시간 데이터를 자동 수집, '인포카 비즈 관리자 웹'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차량별 운행 데이터를 분석, 운행일지를 자동 생성한다. 정비와 소모품 관리,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고장코드와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를 분석, 이상을 미리 감지하는 예방 정비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거석 인포카 대표는 "차량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가 기업 운영에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인포카 비즈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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