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톡, 'AI 화상통화' 서비스 첫 출시

리버스톡, 'AI 화상통화' 서비스 첫 출시

고문순 기자
2026.04.14 18:08

하이마루컴퍼니가 운영하는 Human-AI 인플루언서 소통 플랫폼 '리버스톡(ReverseTok)'이 국내 최초로 AI 화상통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플루언서의 외모와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한 AI 아바타와 실시간 1:1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술로, 인플루언서가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팬이 시공간 제약 없이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다.

초 저지연 AI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 /사진제공=하이마루 컴퍼니
초 저지연 AI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 /사진제공=하이마루 컴퍼니

리버스톡은 텍스트 채팅과 음성 대화에 이어 AI 화상통화까지 지원하며 있으며, 앞서 정식 출시 직후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합류 인플루언서 라인업도 두텁다. 틱톡 팔로워 2,300만의 메가 인플루언서 '노아', 틱톡 라이브 1위 출신 방송인 'L엘', 미스코리아 출신 '유닝'·'유하', OTT 배우 '고윤서' 등이 대표적이다.

인플루언서 '단단'은 음성 기반 퍼스널라이징 챗GPT를 도입해 팬들에게 실시간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뷰티 인플루언서 '엘라'는 일본 팬덤 대상 콘텐츠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플랫폼 기술력을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리버스톡은 AI 화상통화 외에도 인플루언서가 직접 미션을 설계하고 리워드를 제공하는 '미션판', 대화 게이지를 채우면 실제 인플루언서와 3분간 직접 통화할 수 있는 '게이지 시스템' 등 팬-인플루언서 관계를 심화시키는 'Beyond AI'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