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 호서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MOU 체결

다임, 호서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MOU 체결

이두리 기자
2026.04.15 16:17
다임-호서대 산학협력단 MOU 체결식 모습/사진제공=다임
다임-호서대 산학협력단 MOU 체결식 모습/사진제공=다임

다임이 지난 14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대학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다임을 대학의 민간 기술거래기관 풀(pool)에 포함한다. 다임은 대학 보유 특허 및 기술에 대한 분석과 기술 마케팅, 잠재 수요기업 발굴, 기술 중개 및 이전 지원을 맡는다.

다임은 대학·공공기술 대상 IP(지식재산권) 전략 수립, 기술사업화 로드맵 설계, 스케일업 지원 등 전주기 기술사업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창업기업 지원과 초기 유망 기술·연구자 발굴, 후속 사업화 연계도 수행하고 있다.

조영민 다임 대표는 "양측의 강점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기반의 유망 기술과 연구자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BM) 재설계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호서대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신사업과 수익 모델을 모색 중이다.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에는 대학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에는 사업화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전주기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범 호서대 기술이전센터장은 "다임과 협력해 진성 수요를 발굴하고 후속 기술 개발을 매칭하는 등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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