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무모, 이현배 개인전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 18일 개최

갤러리 무모, 이현배 개인전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 18일 개최

이동오 기자
2026.04.15 17:35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아트부산' 참가작 일부와 '예술가 교류전' 참가예정작 전시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는 전속작가 이현배 작가의 '낙담치 말라, 요동치는 선의의 숨결'을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현배 작가의 '아트부산' 참가작 일부와 6월 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성남문화재단과 부산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작품을 프리뷰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갤러리 무모
사진제공=갤러리 무모

이현배 작가는 그간 활동하며 겪었던 작가로서의 고뇌의 의미, 희망을 이번 작품들을 통해 선보인다. 본연의 형상을 탐구해나가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드로잉 방법을 시도하여 본인만의 해법을 찾고자 노력해온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갤러리 측에 따르면 프리핸드 드로잉, 우연한 획,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구사하여 그만의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이 창출되었다. 흡사 영상처럼 상기되는 화면의 생동감과 활력,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 바람, 물결, 기운 등을 자연적 존재와 함께 묶어내는 작가의 능력은 계속된 실험적인 완성을 위한 여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유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연의 불규칙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과 즉흥적 붓의 놀림과 색의 흐름을 탐구해온 그의 작품은 생동감과 생명력, 활력이 충만하여 감상의 층위를 드높인다.

이현배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거쳐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Frank Mohr Institute에서 Painting을 수학했으며, 영은미술관, 뉴질랜드, 서울시립미술관 난지 등 여러 레지던시에서 작업했다. 이 외 성남아트센터, 뉴질랜드 Whitireia Polytechnic 등에 작품이 소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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