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약국 영양상담 전문 브랜드 셀메드(CellMed)를 통해 DTC(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검사 키트 '수퍼지노박스 약국형'을 선보이며 약국 중심의 초개인화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수퍼지노박스 약국형'은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소 관련 51개 항목을 포함해 식습관, 운동 적합성, 피부 상태 등 총 144개 항목을 분석하는 웰니스 특화 검사 상품이다. 소비자는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약사의 '전문적 해석'이 결합된다는 점이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약사는 리포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습관과 복용 중인 의약품 등을 종합 고려해 맞춤형 영양 성분과 관리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는 셀메드의 유전자검사 상담 교육 과정을 반드시 수료해야 한다.
제이비케이랩 유전체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수치만 제공하는 일반적인 유전자검사와 달리, 약사의 상담 체계와 제품 추천이 연계된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약국이 맞춤형 건강관리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