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기반 약국 전문 브랜드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창사 이래 첫 배당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 10여년간 지속해 온 대규모 연구개발(R&D)과 생산 인프라 구축, 유통망 확대 등 선행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그 결실을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장봉근 대표는 최대주주이자 경영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배당금을 전액 수령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단기적인 개인 이익보다는 회사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미래 투자 여력을 강화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의지로 풀이된다. 장 대표가 포기한 배당 재원은 향후 ▲R&D 고도화 ▲유전체 분석 기반 신사업 ▲생산 인프라 확충 ▲우수 인재 확보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제이비케이랩은 올해를 '주주친화 경영 원년'으로 삼고, 향후 실적 호조에 따라 중간배당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 질병 예측 솔루션, 암·치매 분야 연구개발, 약국 기반 전문 영양상담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