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까지 현장 실천 중심 우수 프로그램 공모, 학교·학급·어린이집 등 3개 영역 시상연구계획서 접수, 학교·학급·어린이집 3개 영역 시상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설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재한)은 'AI 시대 마음건강 및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제11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인성교육 관련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학생의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교원의 실천 의지를 높인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5개 핵심 역량 기반 인성교육 모델 제시
이번 대회는 자기관리, 심미적·감성, 의사소통, 갈등관리, 공동체 역량 등 5개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력 등 핵심 덕목을 갖춘 바람직한 시민을 육성하는 것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지향점이다. 공모 영역은 △어린이집·유치원(영·유아 대상) △학급·동아리(초·중·고·대 학급 및 동아리 단위) △학교(학교 구성원 전체 인성역량 강화)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월까지 연구…최우수 사례에 상금 70만원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가(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수 등 포함)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까지 응모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연구 및 실천 기간을 거쳐 11월 27일까지 최종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 보고서 심사와 2차 현장 발표 및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12월 19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영역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으로 구분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교 영역 최우수상에는 70만원, 학급·동아리 및 어린이집·유치원 부문 최우수상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