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기념해 하노이 중심부 등에 옥외광고를 냈다.
삼성전자는 이 대통령의 21일 베트남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삼성전자 현지법인의 옥외광고가 하노이 공항 인근과 도심 곳곳에 세워졌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은 베트남 현지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으로서 6개의 생산 법인(삼성전자 및 관계사)과 1개의 R&D(연구개발) 센터, 1개의 판매법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8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두 정상은 원전(원자력 발전), 인프라, AI(인공지능), 핵심광물, 에너지 등 전반을 두고 한층 더 심화되고 실제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