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로스(대표 김정호)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APASL 2026(아시아 간학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간질환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학회에 참가했다. 업체 관계자는 "간질환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방향성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로스는 현재 간질환 치료제 '맥스아민(Maxamine)'을 개발 중이다. 기존 제형보다 복약 순응도를 높인 산제 형태로 설계, 치료 효율성과 환자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학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간질환 치료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