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에스, 베트남 과학기술원 연구소와 '금속 소재 연구' MOU

이엠에스, 베트남 과학기술원 연구소와 '금속 소재 연구' MOU

강진석 기자
2026.04.28 15:35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왼쪽)와 르엉 반 즈엉(Luong Van Duong) 베트남 과학기술원 소재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이엠에스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왼쪽)와 르엉 반 즈엉(Luong Van Duong) 베트남 과학기술원 소재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이엠에스

이엠에스(EMS, 대표 이한찬)가 베트남 과학기술원(VAST) 산하 소재과학연구소와 첨단 금속 소재 분야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엠에스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국내 스타트업 대표로 참여했다. 이 포럼은 산업통상부와 베트남 재무부가 공동 주최한 정부 간 경제 협력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포럼 기간 금속 소재 연구기관인 베트남 과학기술원 소재과학연구소와 협약을 맺었다. 소재과학연구소는 '첨단금속소재연구실'을 중심으로 금속 분말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했다.

협약에 따라 이엠에스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품질관리 노하우를, 연구소는 금속 소재 연구 역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말 제조 기술 고도화 △판상형 금속 분말 공동 R&D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 교류 △연구 인력 교류 및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는 "국내 스마트 제조 기술과 베트남 소재 과학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엠에스는 반도체·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소재 개발부터 코팅, 장비 등 전주기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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