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구라운드가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 엠컴퓨터아카데미와 실무형 e커머스 인재 양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엠컴퓨터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지정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디자인 △영상 제작 △IT 개발 등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직구라운드는 글로벌 제조사와 셀러를 연결하는 e커머스 플랫폼으로, 소싱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조까지 연결되는 공급망 인프라로 실전 창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e커머스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측은 직구라운드의 글로벌 소싱 플랫폼과 엠컴퓨터아카데미의 교육 역량을 결합, 실무형 커리큘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직구라운드는 글로벌 소싱, OEM 제조 등 e커머스 플랫폼 인프라를 제공하고 현업 전문가 중심의 창업 커리큘럼 설계 및 멘토링을 담당한다. 엠컴퓨터아카데미는 국비지원 교육 운영, 학사 관리, 교육생 모집 및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는다. 이를 통해 양측은 △디자인 역량과 상품 소싱 능력을 갖춘 '매출 창출형 셀러' 양성 △실전 플랫폼 기반의 고도화된 e커머스 교육 모델 구축 △정부 지원 사업 및 공모전 공동 참여를 통한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한다.
직구라운드 측은 "디자인과 소싱, 마케팅을 통합한 구조로 매출 창출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