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이(대표 이병석)가 판교창업존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판교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공간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자리하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선발한다.
입주기업은 사무 공간 외에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는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엑스파이는 제조 현장 노하우를 자산화하고 LLM(거대언어모델)이 활용할 수 있는 '도메인 기반 두뇌'를 구축하는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업체 관계자는 "베테랑의 판단 기준과 경험을 갖춘 디지털 동료를 정비·품질·생산·안전·컨설팅 등의 영역에 배치해 현장 지식을 표준화된 자산으로 축적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