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서 '올해의 SUV' 선정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서 '올해의 SUV' 선정

이정우 기자
2026.05.07 09:25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사진제공=기아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사진제공=기아

기아(158,200원 ▲3,600 +2.33%)는 인도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K3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불쾌감) 수준을 대폭 개선해 한층 부드럽고 정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 올 뉴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해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는 인도에서 출시된 내연기관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 성적이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누적 4만2554대를 달성하는 등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은 "디 올 뉴 셀토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자신감 있는 디자인, 강화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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